
이날 행사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지난 추석연휴 전 해상운송이 중단되어 산지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10월부터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가 이어져 유통난을 겪는 감귤 재배농가를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제주감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종합복지관 등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500개소에 전해질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영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 등은 영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거주·이용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천혜의 환경 제주에서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키워낸 감귤 나눔행사로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 19도 함께 이겨내자”며 “앞으로도 범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경영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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