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 200조원 금융플랫폼으로 도약"

장순영 기자

2021-10-04 10:39:45

사진 = 신한카드 제공
사진 = 신한카드 제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임영진 사장이 창립 14년만에 국내 카드사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한카드가 "국내 최고의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 동안 카드업계 1등으로서 쌓아온 업적을 되돌아보고, 3천만 고객 기반으로 연간 200조원 ‘Life & Finance(이하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을 통해 ▲ 카드업의 1등 우위 전략 ▲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성장 ▲ 조직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임영진 사장은 “세상은 변화의 꿈으로 새로워졌고, 결국 도전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 왔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 시대의 흐름과 본질에 대한 혜안(Insight)을 통해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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