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MZ고객 소통 강화위한 전담 패널 'MZ플레이어' 출범

장순영 기자

2021-09-29 17:46:28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본사 전경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카드가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팔걷고 나섰다.

29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MZ세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한사이다 중 20, 30대 고객패널로 구성된 ‘MZ플레이어’를 출범하고 첫번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진미경 신한카드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및 진중원 고객보호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MBTI를 활용한 구성원 소개, MZ세대 소비 트렌드와 금융 인식 행태 조사결과 순위 공개 통해 MZ플레이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첫 만남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파악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 3천명의 온·오프라인 고객패널 ‘신한사이다’를 운영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선정된 MZ플레이어의 다양한 패널 활동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 MZ고객 기반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폭넓을 활동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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