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사업 3억1225만 달러 지원

박정배 기자

2021-09-28 15:56:36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사업 3억1225만 달러 지원
[빅데이터뉴스 박정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28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함께 이집트 남부에 위치한 룩소르~하이댐 구간(224km) 철도 현대화사업에 약 3억1225만달러(약 3690억 7950만원)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은자금(EDPF)은 인프라 부문에 6,064만달러, EDCF는 신호·통신 시스템 현대화에 2억5161만달러를 투입하는 등 총 지원금액은 3억1225만달러에 달할 예정이다.

이집트 철도 현대화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3단계로 추진 중인 이집트정부의 최우선 국책사업이다.

수은은 이번 자금 지원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열차 운행 속도와 정시성이 향상되고 관광업 활성화와 물류환경까지 개선돼 이집트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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