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행 전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 1호 통과

문기준 기자

2021-09-27 10:25:29

하나카드,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행 전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 1호 통과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27일 하나카드가 오는 12월 1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국내 1호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본허가를 획득한 40여개의 마이데이터 사업자 중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한 곳은 하나카드가 유일하다.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자 보다 늦은 지난 7월에서야 본허가를 획득한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핵심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심사를 통해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며, 이제부터는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통합자산관리 및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오는 12월 1일 ‘원큐페이’ 앱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앞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하나카드의 귀추가 주목된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