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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양대와 업무협약…‘통합 디지털캠퍼스’ 구축

기사입력 : 2021-09-24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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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와 ‘통합 디지털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 디지털캠퍼스’는 온·오프라인 옴니 플랫폼으로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를 융합해 디지털 테스트 베드 점포인 ‘디지로그(Digilog) 브랜치’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 ▲산학연계 교육협력 플랫폼인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의 세 가지 채널을 통합 구축한다.

먼저 한양대학교에 ‘더 새롭게, 더 가까이! DIGILOG 함께 한대!’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 대학 특화 디지털 브랜치를 선보인다. ‘은행 같지 않은 은행’ 콘셉으로 기존 은행의 모습을 대학생 고객 중심 디지털을 위한 휴먼 터치를 구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하는 MZ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기존 한양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여러 개의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모바일 학생증 등 학사·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IC-PBL (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은 한양대학교의 핵심적인 교육 혁신 모델로, 기업과 학교 간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업/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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