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광역구조본부를 가동시킨 서해해경청은 이날 대응 3단계로 격상했다.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35m인 강한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6㎞로 북상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현재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다. 태풍은 오는 17일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해경청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영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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