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사전신청 접수 50만명 돌파

장순영 기자

2021-09-13 13:47:30

사진 제공 = 토스뱅크
사진 제공 = 토스뱅크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토스뱅크가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을 접수한 지 단 사흘만에 신청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전 토스뱅크가 사전신청을 받기 시작하고 시간 당 약 7000명씩 신청한 셈이다.

수시 입출금 통장임에도 ‘조건 없는 연 2%’ 금리를 제시한 토스뱅크통장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자동이체 등 여러 조건 다 지켜도 연 2%주는 은행은 없었다" “하루만 맡겨도 연 2%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소비자를 위해 토스뱅크만 할 수 있는 선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빠른 사전신청 속도를 보면서 새로운 뱅킹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고객을 1금융권으로 포용하며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를 차별없이 제공한다는 토스뱅크의 방향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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