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 빅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 수상작 발표

김수아 기자

2021-09-13 11:59:13

사진 제공 = 한국전력공사
사진 제공 =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지난 4월 15일에 공모를 시작한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최종심사를 마치고 지난 10일 총 26팀의 수상작을 발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총 125팀(기업부문 50팀, 학생·일반부문 75팀)이 접수하였고, 서류심사를 통해 36팀(기업부문 18팀, 학생·일반부문 18팀)이 최종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되었다.

최종심사에서 PT 발표, 개발 프로그램 시연 평가 결과를 통해 기업 부문 13팀, 학생·일반부문 13팀 총 26팀의 수상팀이 선정되었다.

최종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평가하였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화상 심사로 진행하였다.

그 외 에너지 절감, 전기차 충전, 전력거래, 태양광·발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보였다.
최종 선정 팀에게 대상은 장관상, 최우수상은 한전 사장상 등 총 4,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수상작에 대해 한전의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EN:TER EN:TER : 에너지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데이터 중개거래가 이루어지는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에너지 마켓플레이스)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여 사업화 및 ‘21년 BIXPO 행사에서 개발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해 온 김태용 한전 디지털변환처장은“앞으로도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통해서 전력 빅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 서비스가 더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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