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직매장과 부대시설 개설을 위한 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시설비를 지원한다.
직매장 유형에 따라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대도시형 직매장, 일반 직매장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농가 레스토랑, 카페, 공유 부엌 등 문화‧생활시설을 2개 이상 겸비한 복합 직매장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최대 30억 원까지, 인구 30만 이상 소비지의 ‘대도시형 직매장’은 16억 원까지, ‘일반 직매장’은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자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익법인이다. 단 사회적 경제조직 및 경제활동 시 가점을 부여하고, 소비 다양화를 위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우대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참여 농가 조직 현황, 사업 부지 확보 여부 등 서류·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10월 초 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으로 순천로컬푸드(주), 광양농협, 정남진장흥농협 등 5개소에 63억 9700만 원을 지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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