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층별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회당 50명씩 4회(9월 2회, 10월 2회)로 나눠 지난 7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에게 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안내하고 광양 시정 소개와 함께 은퇴자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호평받았다.
특히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광양시 은퇴자활력도시지원단' 추진사업을 안내해 정년 후에도 광양에 지속해서 정착하면서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돼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기업체·학교·기관들도 인구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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