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이엔에프테크놀로지-삼성물산, 반도체용 황산사업 합작계약 체결

장순영 기자

2021-09-08 17:16:09

사진 제공 = 남해화학
사진 제공 = 남해화학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은 지난 6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용 황산사업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이후 설립될 합작사에서 앞으로 남해화학은 반도체용 황산사업의 생산 및 경영전반에 대한 관리를 맡고,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품질분석을, 삼성물산은 자사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품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정부의 반도체 원료 안정 공급망 구축정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남해화학은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핵심소재 공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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