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 2명 중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김정훈 기자

2021-09-07 13:53:48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률 56.6% 돌파, 1차 77.8%

보성군청 전경/사진=보성군
보성군청 전경/사진=보성군
[보성=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보성군은 7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56.6%를 돌파해 전체 군민 2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성군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2차 접종률은 56.6%이며, 1차 는 77.8%다. 백신 접종 대상자(18세 이상)로 보면 1차 접종률 85.5%, 2차 접종률 62.2%다.

특히 75세 이상과 60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률(1차)은 각각 93.4%, 95.1%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18~49세 청장년층은 잔여 백신 등을 활용해 63.7%가 접종을 마쳐 대상 인구 절반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백신 접종에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동참해준 보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차단 방역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센티브 지급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난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버스 운영, 어르신 백신접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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