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지난 8월 2∼20일 전 직원과 시민들로부터 의류, 도서, 가전, 잡화 등 3700여 점의 물품을 기부받았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가 손질·선별 작업해 판매했고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의 생계비로 지원된다.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인데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나눔바자회가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 재사용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고, 환경도 보호하자는 나눔바자회의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물품을 기증한 시민 여러분과 목포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선한 영향력이 목포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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