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 코리아는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의 철저한 준수에 초점을 둔 AML 강화의 일환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법무법인 린은 이번 계약을 통해 후오비 코리아 거래소의 ▲AML 체계에 대한 감사 ▲AML 체계에 대한 검토 보고서 작성 ▲AML 감사 기반의 법률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후오비 코리아는 법무법인 린이 가상자산, 핀테크 등의 혁신 산업을 비롯해 금융 및 테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로펌이라는 점에서 거래소 AML 법률자문 수행에 적임이라고 판단했다.
양사의 계약 내용에 따르면 법무법인 린의 김주은 변호사와 한혜선 변호사가 해당 업무를 진행한다. 김주은 변호사는 케이뱅크의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처리한 이력 등 가상자산에 특화된 자문 수행 경력을 다수 보유했다. 한혜선 변호사는 핀테크 관련 규제 업무 및 가상자산 관련 다양한 측면의 법적 검토 수행 경력을 보유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 외에도 올해 AML 관련 자격증 보유 인력들을 증원한데 이어 최근에는 이상거래 및 의심거래 모니터링 전문 인력을 추가 영입한 바 있다. 또한 고객확인절차(KYC) 인증 고도화를 진행하는 등 AML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쏟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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