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이라는 의미의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포괄적으로는 3차원을 포함하는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공교육에서 메타버스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글로브포인트의 VR 교육 프로그램인 ‘VRWARE’를 공교육 시장에 선보이기로 협의했다.
‘VRWARE’는 VRWARE school과 VRWARE StoryMaker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VRWARE school은 학생이 직접 가상현실 맵을 디자인하고, 캐릭터를 그리고, 도시를 설계해 자기가 만든 VR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블록코딩과 로봇코딩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다. VRWARE StoryMaker는 모션기반을 활용한 3D 캐릭터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글로브포인트는 VR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고 테크빌교육은 공교육에 적합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과 함께 교육청 및 학교, 교사 대상의 영업을 책임지기로 했다. 또 글로브포인트와 함께 자문단을 구성해 공교육 수요에 적합한 형태로 ‘VRWARE’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글로브포인트의 조상용 대표도 “공교육 시장에서 20년간 노하우를 축적한 테크빌교육과 상호협력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VR기술 기반의 우수한 SW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처몰은 올해부터 에듀커머스사업부로 명칭을 전환,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12에 최적화 된 교구 및 상품 판매와 함께 교육몰 최초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오래된 학교의 로고를 복원하고 학교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스쿨굿즈샵’, 영어교육용앱 ‘티스푼’, AI 융합교육 교구인 ‘메이크랩’ 등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출시 중이며 일부 상품은 아마존에 등록, 판매 중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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