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신안 도서지역서 복통 호소한 40대 섬주민 ‘긴급이송’

오중일 기자

2020-10-13 15:36:39

사진=목포해경
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신안 도서지역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거주하는 주민 A씨(46세,남)가 심한 복통으로 보건소를 내원했지만 증상이 지속되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임자도 진리선착장에서 환자를 태우고 오후 11시 2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해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72명을 긴급 이송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