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봄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캉스의 기본은 휴식,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걱정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Blooming Spring)’은 디럭스 객실, 로맨틱 스프링 세트, 모닝 베이글 세트를 제공한다.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에서 달콤한 와인과 플래터로 구성된 로맨틱 스프링 세트를 룸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홈 스프링 홈 (Home Spring Home)’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조식, 패밀리 디너 세트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 가족과 함께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를 제안한다.
특히 패밀리 디너 세트는 룸 서비스를 제공 및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에서 가족이 함께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포 해피니스 (4 Happiness)’를 추천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내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4인 패키지다.
디럭스 더블과 트윈이 이어져 있는 쿼드러플 객실, 와인 2병, 오라카이 펍 세트를 제공하여 보다 풍성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투숙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건강하게 일상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에서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기며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해당 시설을 찾는 이용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시즌 패키지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특전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 기운을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곽예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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