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핑크빛 보습 광채 '물광 세라 밤' 선보여

장순영 기자

2020-03-06 10:27:15

이미지 제공 = 티르티르
이미지 제공 = 티르티르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물광 세라 밤’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물광 세라 밤’은 4가지 다중 세라마이드의 빈틈없는 보습 레이어링으로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 보습 밤이다.

촉촉한 물광 효과는 물론 강한 수분 보습막으로 마르지 않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페이스뿐 아니라 건조한 팔꿈치, 무릎 등의 바디와 푸석한 헤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티르티르 물광력의 핵심 성분인 버지니아풍년화수, 캐모마일꽃추출물, 폴리글루타믹애씨드가 함유되어 순하면서도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유수분 밸런싱과 릴렉싱의 시너지를 더해주는 Vit B12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물광 세라 밤은 지난 2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 단독 제품으로 출시됐다.

티르티르는 ‘물광 세라 밤’ 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티르티르 공식몰에서 ‘물광 세라 밤’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 5매를 추가 증정한다.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는 5가지 세라마이드 보습 레이어링으로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15분간의 보습 집중 케어로 물광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물광 세라 밤’은 티르티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 4일 그 날의 피부 고민에 따라 매일매일 골라 쓸 수 있는 ‘데일리 버블 토너 세트’도 출시한 바 있다.

‘데일리 버블 토너 세트’는 티르티르의 베스트 셀러인 버블 토너 4종의 미니 사이즈로, 피부 고민에 따라 매일 골라서 사용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4종 미니 세트로 출시됐다.

티르티르는 최근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이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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