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발효식품이 면역력 증진 돕는다... 발효음식 된장제품 주목

기사입력 : 2020-02-18 0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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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신송식품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는 전통발효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전통발효식품으로 된장과 막걸리를 추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효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체계가 강해지며, 체내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근본적인 예방법으로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인 위생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발효식품, 홍삼 등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된장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발효시키면서 유익한 물질이 생성돼 항암, 항균 등의 효능이 있다.

된장은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변비 해소와 감기와 천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표적인 건강식품 중 하나로 손 꼽힌다.

40년 전통의 장류 기업 ‘신송식품’은 간편한 즉석 된장국부터 찌개용 된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송식품의 즉석된장국은 신송식품의 40년 발효 철학을 담은 저염발효기술을 적용한 신송 재래된장을 사용해 더욱 깊고 구수하며 급속 진공 동결 건조공법으로 제조하여 된장국의 맛과 영양변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물만 부으면 손쉽게 완성되기 때문에 바쁜 1인가구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신송식품의 ‘찌개된장3종’은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도 이 제품만으로 다양한 맛의 깊고 진한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다.

청양고추, 멸치와 새우, 쇠고기 등 갖은 양념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더했으며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어 기호별로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독자적인 저염발효기술이 녹아있는 ‘짠 맛을 줄인 된장’은 기존 제품 대비 최소 12%에서 최대 25%까지 염도를 낮췄으며 염도를 낮추는 대신 감칠맛을 높여 기존 사용량과 동일하게 사용하여도 같은 장맛을 느낄 수 있다.

신송식품의 관계자는 “전통 장류 기업으로서 다양한 된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최근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신송식품의 장류 제품들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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