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윤웅대 교수 연출 장편영화 '동경' 종로 허리우드서 상영

기사입력 : 2019-08-04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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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광고VMD전공 윤웅대 교수가 연출한 영화 동경 포스터 / 이미지 제공 = 한.예.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광고VMD전공 윤웅대 교수가 각본, 감독을 맡은 장편영화 동경(憧憬)이(배급 ㈜씨엠닉스) 오는 31일까지 종로에 위치한 허리우드영화관에서 상영된다.

4일 한.예.진에 따르면 장편영화 동경(憧憬)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한.예.진 광고VMD전공 윤웅대 교수는 한예진 재학생들에게 왕성한 활약을 하고 있는 교수로 통한다.

윤웅대 교수는 이번 장편영화 동경 연출에 앞서 제작사 ㈜고라니와 함께 웹드라마 광고 병맛 코드의 ‘포켓 팩 붙인 남자에게 반하다’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포켓 팩 붙인 남자에게 반하다’는 친구 작업실에 놀러온 남자가 포켓 팩을 붙이자 친구가 갑자기 포켓 팩 붙인 남자에게 반한다는 내용으로 요즘 신조어인 '병맛'이라 불리는 B급 감성의 영상을 토대로 한 웹 드라마 광고다.

지난 1일부터 허리우드에서 상영을 시작한 영화 동경(憧憬)은 군대 휴가를 나온 창희(주종혁)가 고등학교 동창 동은(송동은)과 술을 마시다가 첫사랑인 은지(이해선)가 고향에 내려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다음 날, 창희는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우연히 은지와 재회하고 이후 은지에게 연락을 하며 다가간다. 은지는 무언가 숨기는 눈치이기는 하지만 막무가내인 창희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적극적인 창희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이 영화에서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윤웅대 교수는 군대에서 휴가 나온 남자 주인공 창희가 첫사랑 은지를 벚꽃 무리 아래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설레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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