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한리필 프랜차이즈 ‘소이득’, 배달창업 형태 변화...멀티매출 수혜

기사입력 : 2019-05-14 0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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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외식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들의 경우, 브랜드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저마다 호황을 누리는 모양새다.

다만 소고기전문점 등의 고깃집 창업은 매장 매출이라는 단조로운 수익구조로 인해 그 이상의 매출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의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이득’이 매장 내 매출과 배달, 포장 등 3가지 판매로 매출구조를 강화한 창업 형태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소이득은 매장에서는 불경기에 강한 무한리필로, 배달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아이템으로 승부에 나섰다. 덕분에 가성비갑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가맹점 창업 인기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소이득이 업계 최저 창업비용으로 거품을 뺀 창업을 지원하고, 소&통삼겹 무한리필과 배달복합전문점​으로 매출구조를 변경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했다고 분석했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소이득 창업은 샵인샵, 리뉴얼샵, 복합매장 등으로 새로운 외식공간으로 얼마든지 창업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오색만찬에서 운영하는 오봉도시락, 서가원김밥, 밀크밥버거, 치킨구락부 등과 함께 운영도 가능해 기존 가맹점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소이득의 새로운 매출 구조는 향후 외식시장에서 확실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소이득은 가맹점주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창업을 선호하며, 투자금의 빠른 회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고 있다.

소이득 가맹본부인 ㈜오색만찬은 인테리어, 간판, 주방집기는 본부에서 제한을 두지 않고 창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지원한다. 반면 좋은 재료 공급과 안정된 프랜차이즈 운영, 십여년의 오랜 경영 노하우는 본사에서 직접 제공한다.

때문에 소이득은 A급 상권이 아니어도 매장 운영에 대한 열정만 준비되어 있다면 충분히 성공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창업 전 상권분석에서는 임대료가 저렴하고 권리금이 없어도 좋은 매장을 우선 제안해 업계 최저 비용의 창업도 가능하다.

또 모든 메뉴는 떡이나 채소 등으로 고기중량을 눈속임 하지 않는 정직성을 갖췄다. 고기의 회전율이 빠른 무한리필 전문점이기 때문에 고기의 신선도도 최상으로 유지되고, 무한리필 이용 시에는 된장찌개, 공기밥, 셀프바,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오색만찬은 프랜차이즈 론칭 전, 다양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수익검증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프랜차이즈 론칭 후에는 창업 브랜드로서의 안정화를 위해 직영점 운영 확대 및 가맹점 생존을 우선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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