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라잉넛, "불리할 땐 노브레인인 척한다"

기사입력 : 2018-10-20 0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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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라잉넛이 노브레인이라고 말하고 다닐 때가 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크라잉넛은 가끔 노브레인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날 유희열은 크라잉넛의 대표곡인 '말 달리자'가 노래방 사장님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이에 크라잉넛은 "노래방에서 '말 달리자'를 부른 적이 있다. 그때 노래방 사장님이 이 노래 만든 놈들 잡히기만 해보라고 엄포를 놓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만 나오면 손님들이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벽에 구멍을 뚫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크라잉넛의 다른 멤버가 "이런 상황 때문에 불리한 땐 노브레인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크라잉넛은 앵콜곡으로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를 불러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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