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다시 시작되는 프로야구, 오늘(4일) 경기 선발 투수는? '헥터-린드블럼-차우찬-피어밴드-레일리-샘슨-백정현-베렛-해커-켈리'

조아라 기자

2018-09-04 18:17:24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2018 프로야구가 아시안게임 3주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오늘(4일) 다시 시작된다.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넥센히어로즈 대 SK와이번스, 삼성라이온즈 대 NC다이노스, 롯데자이언츠 대 한화이글스, LG트윈스 대 kt wiz, 기아타이거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각팀의 선발투수는 KIA 헥터-두산 린드블럼, LG 차우찬-KT 피어밴드, 롯데 레일리-한화 샘슨, 삼성 백정현-NC 베렛, 넥센 해커-SK 켈리다.

한편 프로야구 중계채널은 차례대로 SBS스포츠, KBS N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