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러브캐처' 첫 녹화 현장 모습 공개...'추리게임 서막 열리다!'

기사입력 : 2018-07-03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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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러브캐처' 녹화 현장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오는 7월 11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러브캐처'가 개성 만점 6인의 왓처(Watcher, 관찰자)와 함께 첫 촬영을 시작하여 숨막히는 로맨스 추리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

첫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러브캐처'는 기존 연애프로그램과는 다른 파격적인 룰로 재미를 더한 가운데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매력적인 10인의 일반인 남녀들은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이 목표인 '러브캐처'와 5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는 '머니캐처'를 선택해 7박 8일 동안 러브맨션에서 동고동락하며 마지막 순간 자신의 짝을 선택해야 한다.

'머니 캐처'는 '러브 캐처'를 유혹해 최종 커플이 되어야만 5000만원의 상금을 얻을 수 있으며, '러브 캐처'는 '머니 캐처'를 피해 자신과 같은 ‘러브 캐처’와 최종 커플이 되어야만 하며, 이러한 룰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머니 캐처’를 찾아내기 위해 숨막히는 추리 게임에 빠져들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첫 번째 녹화는 탐정 사무실을 연상케하는 스튜디오에서 펼쳐졌고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홍석천,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 JR, 추리 소설가 전건우가 왓처로서 한 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추리 게임을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추리 소설가 전건우와 막내이자 유일한 아이돌 뉴이스트 JR은 다른 왓처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JR은 다른 왓처들에 비해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는 지적에 "난 친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여자의 심리는 눈빛만 봐도 대충 알 수 있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러브캐처'에 숨어든 '머니캐처'가 총 몇 명일까라는 첫번째 미션이 공개되자 왓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출연자들의 말투와 행동, 눈빛 하나하나까지 캐치해내며 추리 게임을 시작했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6인의 왓처들은 자신의 경험과 VCR 속 단서들을 조합해 ‘머니캐처’가 몇 명인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하지만 왓처들은 머니캐처의 인원 수가 공개되자 집단 '멘붕'에 걸렸고 출연진 사이의 호감도까지 공개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들 중 몇 명이나 '머니 캐처'의 수를 맞췄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매주 수요일 밤 11시를 책임질 Mnet '러브캐처'는 오는 7월 11일(수)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이상철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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