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한자리에 모여 미래 복지 논의"

박경호 기자

2026-11-06 08:46:38

공영민 고흥군수 환영사 (사진제공=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 환영사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500여 명이 전남 고흥에 모여 노인복지의 발전 방안과 현장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고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썬밸리리조트와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제34회 전국 노인복지관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의 방향을 살펴보고, 전국 복지관 종사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우수 프로그램 시상, 협회의 미래 목표를 담은 선언식이 열렸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와 특강을 통해 복지 현장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소록도와 연홍도, 우도 등 고흥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문화탐방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특강과 폐회식을 통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영민 군수는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만남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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