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소상공인 상생 기획전 개최...관심도 상승

서예현 기자

2026-11-05 13:21:36

자료=카카오페이 제공
자료=카카오페이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작은 가게, 큰 발견(Small Brands, Big Finds)’을 주제로 12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할인 쿠폰을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개성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는 ‘오래오래 함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의 매력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기획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오프라인 캠페인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잇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카카오페이는 두 달간 100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소개하며 많은 방문객과 브랜드를 연결한 오프라인 현장의 관심과 성과를 온라인몰로 이어가, 더 많은 소비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상공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은 포털 검색창에서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검색하거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대표 상생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3년간 264개 브랜드와 40만 명의 방문객을 연결해 왔으며, 올해도 새롭게 선발한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소상공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성수동 오프라인 캠페인에서 확인한 관심을 온라인으로 이어가, 앞으로도 소상공인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10월 카카오페이 기획전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카카오페이 기획전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10.01~10.31) 180건 대비 116건 64.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가을 시즌 및 10월 대형 쇼핑·할인 프로모션 집중 (카카오쇼핑페스타·카카오페이 굿딜), 가을·연휴 시즌 맞춤형 여행 및 레저 제휴 기획전 확대, 인기 브랜드 제휴 및 생활 밀착형 이벤트 연계 효과, 해외 결제망 확장 및 3분기 실적 시즌 호재 영향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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