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조 음료 구매 시 음료 1잔당 e-프리퀀시 스티커가 1개씩 추가 증정된다. 미션 음료를 구매하면 미션 e-스티커가, 일반 음료를 구매하면 일반e-스티커가 각각 두 배로 적립된다.
지난달 시작한 스타벅스 2026 겨울 e-프리퀀시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증정품은 포터블 스피커, 가방, 플래너를 비롯해, 추가 증정품인 미니 노트 키링, 북 커버까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다채롭게 마련했다.
증정품은 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예약할 수 있다. 이후 e-스티커 추가 적립 수에 따라 추가 증정품도 신청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증정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다.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미노 티(Mino T)’ 모델을 스타벅스 전용 색상으로 선보여 예약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손잡이 모양의 고리에는 스타벅스 로고를 음각으로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피커 두 대를 연결하면 풍성한 스테레오 사운드도 즐길 수 있다.
현재 인기 증정품인 포터블 스피커와 캔버스 토트백에 대한 예약 취소 대기도 가능하며, 수령일이 11월 11일 이후인 예약 건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취소 대기는 예약이 마감된 일부 증정품과 수령일에 한해 가능하며, 취소 물량이 발생할 경우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증정품 예약도 시작됐다. 간단한 메모를 남기거나 스티커 또는 사진을 붙여 나만의 미니 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노트 키링’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책, 플래너 커버로 활용할 수 있는 ‘북 커버’는 1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미니 노트 키링’은 e-스티커 17개 완성 후 제조 음료 5잔 추가 구매 시, ‘북 커버’는 10잔 추가 구매 시 예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마케팅담당은 “올겨울 e-프리퀀시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일주일간 더블 e-스티커 적립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e-프리퀀시 증정품이 스타벅스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 떠올리게 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매장 및 일자별로 선착순 예약과 증정이 진행된다. 증정품 물량이 소진될 경우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또한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하고자 품목과 관계없이 한 개의 ID 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10월 스타벅스 프리퀀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스타벅스 프리퀀시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6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10.01~10.31) 2,473건 대비 2,137건 86.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여름 행사 취소 이후 약 1년 만의 프리퀀시 재개, 한정판 굿즈에 대한 관심 증가, 굿즈 획득을 위한 구매 경쟁과 온라인 화제성, 예약 시스템 개선과 추가 증정 혜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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