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음식점 사장님들 AI 배웠다...해남 우수업소 찾아 경영 노하우도 챙겨

박경호 기자

2026-11-05 08:48:44

외식경영 아카데미 (사진제공=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지역 외식업 영업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지난 3~4일 이틀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경영 역량과 위생관리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첫날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음식 소개 문구와 사진·영상 제작, 온라인 후기 관리법을 익혔다. 이어 식중독 예방과 위생·안전관리,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과 위반 사례를 다루는 위생교육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해남군의 외식 우수업소를 찾아 주방관리와 고객 응대, 음식 개발·판매 전략을 살펴보고, 담양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경영 역량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맛과 서비스, 위생을 두루 갖춰 관광객이 다시 찾는 담양 음식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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