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지난 3일 군청 우주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법'이 정한 법정 의무교육이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소속 차정환 강사가 강단에 올라 장애인 고용 현장 사례, 직장 내 인권 보호, 편견과 고정관념 해소,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등을 다뤘다.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직접 다루는 공직자들이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