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복지 공무원 100여명 대상 편견 걷어내는 장애인식 교육 실시

박경호 기자

2026-11-05 08:47:20

장애인식개선 교육 (사진제공=고흥군)
장애인식개선 교육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복지 업무를 맡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일 군청 우주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법'이 정한 법정 의무교육이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소속 차정환 강사가 강단에 올라 장애인 고용 현장 사례, 직장 내 인권 보호, 편견과 고정관념 해소,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등을 다뤘다.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직접 다루는 공직자들이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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