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6일 소상공인 화합의 장 '한마당 행사' 연다

박경호 기자

2026-11-04 07:53:42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는 6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행사를 연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지역 제품 소비를 활성화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는 법률·금융 상담과 창업·폐업 관련 상담 공간이 운영된다. 캐리커처, 드론 체험, 메이크업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수제맥주, 떡갈비, 군고구마, 수공예 가방 등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일부 상품은 5~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이에 앞서 소상공인 노래자랑과 경품 행사도 펼쳐진다. 노래자랑 참가 신청은 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되고, 군민에게는 지역 상품과 상권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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