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 일경험 성과전 연다

박성동 기자

2026-11-03 15:50:00

사진=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
사진=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참가자들의 취업과 창작 활동 저변을 넓히기 위해 2차 전시회인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행사 장소는 서울 성동구 레온아트 갤러리 성수커넥트(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B1)이며, 전시는 2026년 11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전면 개방된다.

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된 「내, 일이 되어가는 순간들」에 이은 후속 기획으로 마련됐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들이 산업체 연계 과제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산출한 창작물과 성과를 집약해 선보이며, 실무 수행을 통해 체득한 직업적 역량을 산업계와 대중 앞에 검증받는 자리다.

전시 품목은 귀금속 가공, 주얼리 디자인, 출판 인쇄 등 실물 제작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청년들은 직무 과제 과정에서 제작한 결과물과 제작 단계별 데이터를 소개해 직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참여 기업 인사 담당자 및 현업 종사자와의 접점을 마련함으로써, 프로젝트 결과물이 실질적인 구직 및 산업계 협업 기회로 이어지도록 연계 창구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출품작 전반을 기록한 아카이빙 도록을 별도 발간해 청년들이 진로 설계 시 공인된 포트폴리오와 창작 이력 자료로 영구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홍성백 산학협력처장은 “청년들이 직무 훈련과 현장 프로젝트를 거치며 일궈낸 값진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현장에서 축적한 생생한 경험이 구체적인 결실과 안정적인 취업 진로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해 직무 감각을 익히고 적성에 맞는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는 프로젝트 운영 주체로서 청년들의 직무 포트폴리오가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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