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다섯 번째 시행... PICK 앱 통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 확대 예정

PICK은 앞서 '온정돈까스', '금북시장', '준서네포차'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산천어죽 지원을 포함해 총 5개 업체에 각각 100만 원씩, 누적 5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주환 대표는 소상공인 지원 외에도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3일에는 올해 신설된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에 개인 명의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당시 이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어 8월 19일에는 PICK사회연대와 덕유샘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앱 출시 전에는 인스타그램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원이 필요한 사연이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한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PICK 관계자는 "기존 소상공인 지원과 교육 분야 후원을 바탕으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주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을 비롯한 교육·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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