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오티콘·와이덱스 등 주요 브랜드 제품 비교 착용 가능

이번 이벤트는 보청기 구입 전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브랜드별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포낙, 오티콘, 와이덱스, 시그니아, 스타키, 벨톤 등 6개 브랜드의 보청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대표 모델로는 포낙 오데오 인피니오와 루미티, 오티콘 인텐트와 리얼, 와이덱스 얼루어와 모멘트, 시그니아 IX와 모션, 스타키 제네시스와 엣지, 벨톤 인비전 등이 있다. 브랜드마다 소리를 처리하는 방식과 강점이 다른 만큼, 한 곳에서 여러 제품을 직접 비교하는 과정이 보청기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주변 소음과 음성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소리 처리를 자동 조정하는 AI 기반 기능을 적용한 제품도 브랜드별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실제 착용 시 체감하는 효과는 제품 등급과 개인의 청력, 주로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카탈로그 사양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착용해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벤트 기간에는 1단계 무상 업그레이드와 12단계 66개 항목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청력평가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안양, 부산 동래 센터에서는 전문청능사와 청각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12단계 66항목 정밀 피팅도 받을 수 있다.
박 원장은 "보청기는 직접 착용해보고 비교해야 자신에게 맞는지 알 수 있다"며 "양천 목동을 비롯한 가까운 센터에서 무료 체험으로 비교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히어링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삼성서울병원과 난청과 치매의 관계를 주제로 한 공동연구도 주관하고 있다. 청각장애로 등록된 경우에는 보장구 급여 기준과 대상에 따라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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