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 PC방 공급 확대하며 게이밍모니터 B2B·B2C 연계 강화

김성민 기자

2026-09-23 16:37:20

이미지=큐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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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큐닉스가 PC방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채널 운영을 연계하며 B2B와 B2C 사업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닉스는 현재 레드포스 PC 아레나와 제우스PC방, 리부트PC방, 헤라PC 등 여러 PC방 브랜드와 개별 매장에 게이밍모니터를 공급하고 있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오산시청점과 전북대점 등 일부 신규 매장에는 전 좌석 큐닉스 게이밍모니터가 적용됐으며, 송파삼전역점과 종각역점, 대전 봉명점 등에서도 관련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PC방을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장 규모와 좌석 유형, 주요 이용자층 등에 따라 화면 크기와 주사율을 달리한 제품을 공급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의견을 제품 구성과 제안에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이미지=큐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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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은 25인치부터 32인치까지 구성했다. 'CORE MG32B 280'은 32인치 FHD 해상도와 2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CORE MG27B 300'은 27인치 FHD 300Hz를 제공한다. 'CORE MG27QB 260'은 QHD 해상도와 260Hz 주사율을 적용했다.

고주사율 제품으로는 27인치 FHD Fast IPS 패널에 400Hz를 적용한 'TIER FX27B 400'과 25인치 FHD TN 패널 기반의 'TIER FX25B TN 300' 등이 있다. 일반적인 게임과 업무, 콘텐츠 이용을 고려한 PURE 제품군도 운영하고 있다.

큐닉스는 PC방에서의 제품 체험과 온라인 채널을 연결해 소비자가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게이밍모니터 외에도 GLIDE-X550 장패드와 키캡 등 게이밍 주변기기를 선보이며 제품 영역도 넓히고 있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게이밍모니터는 수치로 표시되는 사양과 함께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이 중요한 제품"이라며 "PC방 공급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큐닉스는 앞으로도 PC방 및 게이밍 공간과의 협력을 이어가면서 고주사율 모니터 공급과 e스포츠 분야 연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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