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3천만원 기탁...소비자 관심 증가

김유승 기자

2026-09-23 12:10:23

생계·간병비 등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에 성금 활용 예정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전주시 조지훈 시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기탁식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전주시 조지훈 시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기탁식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우미건설은 전주 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와 조지훈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람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생계비와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한부모·위기가정 등을 대상으로 재단 배분심사위원회가 소득·재산 수준과 지원의 긴급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을 심사해 지원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앞서 전주시청에서는 ‘전주대대 이전 및 부지개발사업 민자유치시행 변경 협약식’이 열렸다. 우미건설은 해당 사업을 시행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천마개발의 지분 90%를 보유한 최대 출자사다. 덕진공원(동북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돼 전주 지역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와 조 시장을 비롯해 홍건표 천마개발 대표,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해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정하고 후속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우미건설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우미건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와 감성도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 언급량은 757건으로 전년 동기(442건) 대비 7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블로그·카페·커뮤니티·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우미건설 관련 포스팅을 빅데이터 분석했다. 이 때 채널별 정보량은 뉴스가 약 14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블로그 534건, 카페 193건, 커뮤니티 18건, 인스타그램 9건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분석 결과 감성어에서는 긍정 반응이 부정 반응을 크게 웃돌았다. 긍정 포스팅은 842건으로 부정 포스팅 56건의 약 15배에 달했다. 주요 긍정 연관어로는 ‘가능하다’, ‘다양하다’, ‘좋다’, ‘중요하다’, ‘우수하다’, ‘안전하다’, ‘편리하다’ 등이 꼽혔다. 이와 함께 ‘기회 많다’, ‘자신 있다’, ‘개방감 살리다’, ‘취향 맞다’, ‘교통 접근성 뛰어나다’ 등의 표현도 확인됐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챗지피티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챗지피티 제작.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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