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자체 AX부터 테크포임팩트 현장 사례 등 AX 경험 공유
조직별 AI 활용 돕는 ‘사회혁신 생태계를 위한 AX 가이드’ 공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돕는 AI 스테이지’를 열고 자체 AX와 ‘테크포임팩트 LAB’을 통한 사회혁신 조직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지난 4월부터 구성원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업무 방식의 변화를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 비율은 지난 4월 29%에서 8월 말 65%로 늘었다. 구성원이 체감한 하루 평균 업무 절감 시간은 107분으로 나타났다.
사회혁신 현장의 대표 사례로는 복약상담 기록·분석 서비스 ‘케어링노트’를 소개했다. 상담 내용을 녹취하고 AI로 복약 기록을 자동화해 기록 관리 시간을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도입 후 1년 6개월 동안 ‘찾아가는 복약상담소’의 상담 횟수는 10회에서 53회, 내담자는 120명에서 43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재단은 관련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사회혁신 생태계를 위한 AX 가이드’도 공개했다. AI 활용 기준 수립부터 담당자·데이터 환경 마련, 성과 측정과 조직 내 확산까지 AX 추진 과정을 5단계로 정리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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