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점성술·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선봬

김유승 기자

2026-09-23 11:48:16

별자리 활용한 계정 공유 성장 시스템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 개방
출석·임무·송편 교환 등 추석 이벤트 및 재화·아이템·경험치 획득량 이벤트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대표 이미지. 사진=컴투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대표 이미지. 사진=컴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계정 단위로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신규 시스템 ‘점성술’과 던전 ‘엘리시움’이 핵심이다. 점성술은 아이템을 활용해 별을 활성화하고 배치를 조정해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이다. 활성화한 별의 수에 따라 추가 효과가 주어지며, 성장 효과는 같은 서버 내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공통 적용된다.

신규 던전 엘리시움은 하층부터 공개된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아카디아 코인’ 등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코인으로 점성술에 필요한 ‘별의 조각’을 마련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점성술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며 오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을 준비할 수 있다.

추석을 기념해 최대 165개의 소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의상·탈것 소환 아이템과 ‘운명의 흐름’, ‘강화 주문서 상자’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와 자하브, 타르타로스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달콤고소 송편’을 모으면 ‘영웅 의상·탈것 도전 소환 선택 상자’, ‘축성 조각’, ‘강화 주문서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10월 7일까지는 일일 신탁과 던전 사냥, 길드 출석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아르테미스의 달빛 지령’ 이벤트도 열린다. 임무를 완료하면 고급 스킬 비전과 ‘영혼의 파편’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테살리아와 자하브 사냥터에서 재화와 아이템, 경험치 획득량을 30% 높이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신탁 수행 횟수도 기존보다 2회 늘려 하루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컴투스는 추석을 맞아 ‘제우스: 오만의 신’을 비롯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아이모’, ‘낚시의 신’ 등 자사 인기 게임 7종에서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별로 출석과 미션 수행, 아이템 교환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서머너즈 워’에서는 파티원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 재화인 ‘달빛조각’을 모아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석 달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에서도 보름달과 송편, 복주머니 등 추석 소재를 활용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밖에 ‘아이모’와 ‘낚시의 신’,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에서도 접속 보상과 아이템 교환 등 연휴 맞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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