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군수는 정책과 예산 등 주요 의사결정에 주민 참여를 넓히는 '참여 자치'를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읍면별로는 약산~금일 연륙교 조기 착공을 비롯한 도로 정비, 선착장 등 어업 기반시설 개선, 여객선·버스 등 교통 편의 확충, 상하수도 시설 확충, 김 양식 신규 면허 확대, 전복 양식 어가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회관과 파크골프장 등 편의시설 확충, 의료 공백 해소 등 다양한 건의가 나왔다. 김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고 전문적인 사안은 부서장이 보충 설명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는 200여 건에 이른다. 완도군은 즉시 실행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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