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지난 19일 서울부민병원에서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김성준 서울부민병원장, 김용정 진료원장 등 양측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흥 출신인 김용정 진료원장이 척추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약을 이끌었다.
두 기관은 의료 취약지역 봉사와 관절·척추 건강 강좌, 경로당 방문 교육 등을 매년 한 차례 이상 진행하고, 협력 범위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전문 의료서비스와 조기 발견·예방을 통해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