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 운영... ‘배민도시락’ 사업 소개
. '나만의 도시락 DIY' 등 관람객 위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 격차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다. 올해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배민은 이번 행사에서 먹거리 사각지대 지원을 주제로 '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를 마련했다. 배민은 2020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이어오며 지난달까지 누적 7984명에게 약 19만끼를 지원했다.
부스는 배민 앱을 본뜬 '배달의 여정' 콘셉트로 구성했다. 배민도시락의 출범 배경부터 사업 현황, 협업 사례 등을 주문확인·조리중·배달중·배달완료 등 실제 배달 과정에 빗대어 소개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나만의 도시락 DIY' 공간에서는 어린이·학교·민트색 트럭 모양의 자석을 활용해 도시락을 구성하고 완성된 도시락을 받아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한편, 배민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는 지역 맛집을 알리는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푸드트럭을 운영해 약 2000명의 관람객을 맞았다.
현장에서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맛집 20곳을 소개하고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호떡 등을 제공했다. 배민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도 참여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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