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GA는 물론, 자사와 제휴를 맺은 모든 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관리를, 한화생명은 치매보험과 간병 리스크 컨설팅 교육을 각각 맡는다.
세브란스병원이 진행하는 파트는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맡았다. ▲치매 바로 알기 ▲인지기능 모니터링 자가검사 활용법 ▲치매 예방 가이드 등 실질적인 치매 예방·관리 노하우를 전달한다.
한화생명이 담당하는 파트에서는 ▲치매보험 구조와 경제적 대비 ▲간병 리스크 및 치매보험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재무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의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춰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은 더욱 신뢰도 높은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세브란스병원의 의학적 전문성과 한화생명의 금융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치매 상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이 치매 관련 상담에서 한층 전문적인 설명과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 신뢰와 영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한화생명 '치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화생명 '치매'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6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281건 대비 349건 12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보장 수요 확대,혁신적인 치매·간병 상품 출시 및 개정,고객 맞춤형 마케팅 및 절세·노후 대비 캠페인"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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