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데이터베이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추진 과제인 ‘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평가데이터는 보유한 사회경제기업 데이터를 제공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를 여신 상품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기업을 발굴하거나, 사후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 고도화에도 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 실적을 반영한 평가 모델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사회경제조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여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데이터를 활용한 여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새마을금고중앙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3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2,618건 대비 718건 27.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건전성 제고 및 리스크 관리 강화,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경영 확대,디지털 및 고객 서비스 혁신"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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