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추석 던전 운영…고레벨 이용자 위한 성장 콘텐츠도 보강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레이드…이용자 투표도 반영
‘나혼렙’·‘신의 탑’·‘뱀피르’ 콘텐츠 확충…연휴 이용자 공략 강화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추석 시즌을 맞아 주요 게임 5종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MMORPG ‘레이븐2’는 추석을 테마로 한 콘텐츠와 보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넷마블은 오는 10월 7일까지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던전에 입장해 ‘달맞이 소원 주머니’와 버프 음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찬란한 성의 1회 소환서’,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콘텐츠도 보강했다. 90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는 신규 최상위 사냥터 ‘어비스 5층’을 추가하고 최초의 태초 등급 성의 ‘카인, 종말의 군주’를 선보였다. 추석 이벤트로 이용자 접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상위 이용자를 위한 성장 콘텐츠를 확충해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17일 신규 영웅과 레이드, 퀘스트 등 다수 콘텐츠를 새로 선보인다.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해 ‘멀린’, ‘엘리자베스’, ‘데이지’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소환’을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 선호도를 업데이트에 직접 반영해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역시 17일 신규 SSR 헌터 ‘디아나 로페즈’를 추가한다. 신규 던전 ‘광휘의 공방-야수의 사냥터’를 비롯해 스토리 익스퍼트 난이도와 배틀 클래스, 무기고, 코어, 폐쇄던전 등 성장·전투 콘텐츠의 범위를 넓힌다. 다음 달 2.5주년을 앞두고 신규 4인 헌터 모드와 무한 보스 던전, 길드 시스템 개편 등 후속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아울러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는 신규 SSR+ 동료 ‘[44층의 지배자] 쿤 로얄 엘리엇’을 추가했다.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 강림 소환도 다시 진행하며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을 시즌을 맞아 ‘쿤 가문 가을 대제전’ 스토리 이벤트와 전통 의상도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신규 PvE 콘텐츠 ‘성역’과 성장 요소 ‘성물’을 도입해 콘텐츠 선택 폭을 넓혔다.
이밖에 MMORPG ‘뱀피르’는 경쟁·성장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공략을 강화한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신규 PvP 콘텐츠 ‘아레나’를 도입하고, 신규 성장 요소인 신화 등급 ‘세피라’와 친구 시스템을 추가했다. 오는 23일까지 전장 참여와 몬스터 사냥 등에 따라 각종 소환권과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고, 30일까지 별도의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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