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으로,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탐험·수집·경영 요소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1,000만 장 돌파는 판매 기록을 넘어, 독창적인 게임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의 저력을 증명해 온 여정의 결과다. 정식 출시 3년이 지난 시점에도 신규 콘텐츠, 플랫폼 확장,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는 점에서 ‘데이브’가 장기 흥행 IP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데이브'는 PC를 시작으로 PlayStation, Nintendo Switch, Xbox 등 콘솔 전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왔으며, 오는 9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이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모바일 버전은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은 것이 특징으로, 터치와 기울이기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을 도입해 원작의 손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 '고질라', '용과 같이' 등 해외 유명 IP와 협업하여 DLC(Downloadable Content)를 출시했으며, 지난 6월 출시한 DLC '인 더 정글'은 두 달여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하며 본편의 1,000만 장 돌파에 힘을 실었다. 그 밖에도 ‘승리의 여신: 니케’, ‘포트나이트’ 등 인기 게임에 ‘데이브’가 등장하고, 중국 KFC와 스시로 등 유명 프랜차이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외부 이용자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넥슨 민트로켓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넥슨 민트로켓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88건 대비 315건 35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플랫폼 확장,외부 브랜드와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진행,신작 및 프로젝트 관련 미디어 노출 증가"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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