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페르소나’ 활용한 PvP 콘텐츠 ‘콜로세움’ 새로 선
업데이트 기념 출석·콜로세움 참여 이벤트...성장 보상 제공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기반으로 경쟁의 재미를 강조한 MMORPG다.
이번에 추가된 ‘콜로세움’은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아’에 새롭게 선보이는 PvP 콘텐츠다. 이용자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겨룬다. 실시간 대결이 아닌 만큼 자신의 레벨에 맞는 상대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도전할 수 있다.
비실시간 방식으로 직접 대결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이용자 간 경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I를 활용해 반복 플레이의 피로도를 낮추는 한편, PvP와 같은 직접 경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게임에 개입하는 재미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실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를 AI가 대신 수행하는 AI 모드가 흥행 요인 중 하나로 꼽는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30일 오전 5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골드와 축성 조각, 운명의 흐름 등 성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23일 오전 5시까지는 콜로세움 참여 횟수에 따라 콜로세움 코인과 영약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한다. 길드 후원과 ‘심연의 틈’, 길드 레이드 참여 횟수에 따른 보상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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