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오는 20일까지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의 국내주식 투자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국내주식 매수 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을 포함해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 투자지원금 수령 후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거래금액은 국내주식 매수·매도 체결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주식 거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크레온을 통해 투자 부담은 낮추고 투자경험은 넓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대신증권 신규가입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대신증권 신규가입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5,0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3,793건 대비 1,266건 3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증권업계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공격적인 신규 고객 마케팅 및 이벤트,온라인 채널 및 커뮤니티 언급량 증가 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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