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톤은 총 운용자산 약 1,950조 규모의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하이퍼 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의 자산을 운영하며 세계 최대 수준의 투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IB사업부의 해외 데이터센터 자산 보고를 시작으로 블랙스톤 한국법인 김효진 상무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은 블랙스톤을 비롯한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NH농협은행 GIB부문 민병도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AI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 전망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농협은행으로서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농협은행 AI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농협은행 AI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3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961건 대비 1,437건 7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구축 완료 및 서비스 고도화,'에이전틱 AI 은행(Agentic AI Bank)' 전환 가속화,영업점 AI 스마트패드 및 초개인화 전략 토론회 개최"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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