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페이, 자체 기술력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

김성민 기자

2026-09-08 09:32:44

이미지=렌탈페이 제공
이미지=렌탈페이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렌탈페이가 벤처기업 확인 심사를 통과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혁신성장유형은 전담 연구조직 보유 여부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적 우수성과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벤처기업 확인 유형이다.

렌탈페이는 그간 외주 용역에 의존하는 개발 방식 대신, 사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통해 핵심 기술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결제 승인, 거래 증빙 확인, 계좌 실명 검증, 송금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렌탈페이 자체 기술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거래 데이터 검증과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까지 결합해 결제 안전망과 서비스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허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내에 축적된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 결제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지식재산권으로 뒷받침해 기술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외주 없이 내재화한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중심의 성장 잠재력이 이번 인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가 크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외주 개발에 의존하기보다 내부에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렌탈페이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결제 안전성과 기술력을 강화하고, 특허 확보에도 속도를 내 신뢰받는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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