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9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민영 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은행은 오랜 기간 수원시금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수원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IBK기업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IBK기업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1만 6,3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만 1,899건 대비 4,456건 3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 채용 실시,포용금융 및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주요 정책금융 및 경영 전략 이슈"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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